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시 골드 주니어 (문단 편집) == 행적 == 팀원 [[제이슨 실버]]가 인터뷰를 요청한 여성 [[기자]]에게 섹드립을 치면서 조롱하자, 그를 제지한 후 '매치에 대해 기대를 하고 있다. 가족들도 아이를 데리고 함께 경기를 보러 와 달라.' 라고 말하는 등 처음에는 젠틀한 모습을 보인다. 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latest?cb=20141229002809.png|width=250]] 그러나 TEAM STRKY와 경기에서 엄청난 드리블에 이은 팔꿈치 패스로 [[카사마츠 유키오]]를 농락하는 등 수준이 다름을 보여준 이후, 경기 후 소감을 묻는 사람들에게 일본인들은 [[농구]]를 그만두거나 자살하라고 조롱하고 일본인들을 원숭이에 비유하며 폭언을 퍼부었다.[* 내시가 말했던 '''"아이를 데리고 함께 경기를 보러 와 달라."'''의 진정한 뜻은 '''아이들의 [[동심파괴]]를 위한 빌드 업'''이였던 것이다.]더불어 악수를 청한 [[카사마츠 유키오]]의 손에 침을 뱉기도 하였다. 이에 분노한 [[아이다 카게토라]]가 리벤지 매치를 제안하면서 너희한테 지면 할복이라도 할 테니 우리가 이기면 백배사죄한 후에 뗏목이라도 만들어서 타고 가라고 도발하자, 건방진 소리를 하는 원숭이는 참아줄 수 없다며 리벤지 매치를 받아들인다. [[파일:IK4ApHM.jpg]] [[보팔 소드(쿠로코의 농구)|팀 보팔소드]]와의 경기 전날 밤, 롯폰기에서 술을 마시던 중에 [[아이다 카게토라]]를 몰래 뒤따라 온 [[쿠로코 테츠야]]가 '왜 원숭이는 [[농구]]를 하지 말라고 했느냐, [[농구]]는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거다.' 라고 따지자 [[쿠로코 테츠야]]를 발로 찼다. [[파일:nashgold(angry).jpg]] [[보팔 소드(쿠로코의 농구)|팀 보팔소드]]와의 경기에서는 생각보다 강한 전력에 놀라지만 그래봤자 원숭이 레벨이라며 깔본다. 전반전에서는 본격적인 실력을 내보이지 않지만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다가 봉쇄당하기 시작하면서 흥분하고 날뛰는 [[제이슨 실버]]를 '''좀 닥쳐'''라는 한 마디로 조용하게 만들면서 진짜 최강자라는 분위기를 풍기기 시작한다. [[파일:nash(nomotion).jpg]] 그리고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본격적인 실력 발휘를 하게 되는데 '''예비 동작이 전혀 없는 깔끔한 패스''' 일명 노모션 패스를 구사하면서 [[보팔 소드(쿠로코의 농구)|팀 보팔소드]]의 수비망을 뒤흔든다. [* [[아카시 세이쥬로]]가 말 한 상성의 나쁨이 이것이다. 엠페러 아이는 상대가 예비 동작을 취할 것을 예지하여 그 예비 동작에서 상대의 공을 스틸하는 것을 할 수 있지만, 노모션 패스는 스틸할 순간인 예비 동작 자체가 없기 때문에 공을 스틸 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. 정확히 말하면 엠페러 아이의 본래 주인인 보쿠시라면 잡아낼 수 있지만, 엠페러 아이의 본래 능력을 다 끌어내지 못하는 오레시로서는 그 예비 동작을 잡아내는 것이 불가능하다.][* [[아이다 카게토라]]의 말에 의하면 화려한 기술을 쓰고 싶어 하는 길거리 [[농구]]와는 정반대로 뛰어난 지도자에게 지도 받으면서 수도 없이 폼을 체크 하고 반복 연습을 쌓으면서 익힌 정통파 엘리트의 기술이라고 한다. 내시의 과거에 관하여 알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결국 상세한 건 밝혀지지 않았다.] 하지만 4쿼터에 접어들면서 다른 인격으로 교대한 [[아카시 세이쥬로]]의 엠퍼러 아이에 완벽하게 봉쇄당하기 시작하고 [[아카시 세이쥬로]]의 엠페러 아이와 [[미도리마 신타로]]의 3점 슛에 맹추격을 당하게 되자 진짜 비장의 카드인 벨리알 아이를 내보인다. 이후 [[아카시 세이쥬로]]를 1대 1로 압도하면서 [[아오미네 다이키]]를 블록하고, 종반에는 [[아카시 세이쥬로]][* 원작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경악하는 표정을 볼 수 있다.], [[미도리마 신타로]][* 앵클 브레이킹까지 당했다.], [[쿠로코 테츠야]]를 연달아 제치더니 존에 들어간 상태인 [[카가미 타이가]]를 상대로 인유어페이스 덩크를 작렬시키는 등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의 실력을 선보인다. 허나 경기 막판에 하나의 인격으로 통합 하고 내쉬와 동등한 눈을 얻은 [[아카시 세이쥬로]]에게 볼을 빼앗겨 [[미도리마 신타로]]의 3점슛을 허용하게 되고, 공격권이 넘어간 상황에서 시간을 끌다 [[쿠로코 테츠야]]에게도 스틸을 당하여 결국 [[카가미 타이가]]와 [[아오미네 다이키]]의 더블 인유어페이스 덩크를 먹으면서 역전패를 한다. 시합이 끝난 후에는 운이 좋았을 뿐이라며 괴성을 내지르는 [[제이슨 실버]]를 저지하며 승부는 결과가 전부라며 [[보팔 소드(쿠로코의 농구)|저 녀석들]]이 자신들보다 강했을 뿐이라고 말하며 퇴장한다. '''[[쿠로코의 농구]] LAST GAME''' NG집에서는 자신들이 일주일 동안 추가로 체류하면서 놀고 먹었던 비용을 청구 받았는데 그 금액이 무려 7자리 숫자 금액이었다. [[제이슨 실버]]가 "달러로 얼마냐?" 라고 물으나 신경질적으로 "나도 몰라!" 라고 대답 한다. --적어도 9000달러... 한화로는 1000만원이다.-- [[제이슨 실버]]가 이거 다 지불했다가 귀국 못 한다고 어쩌냐고 묻자 "리벤지 매치에서 너희가 지면 뗏목이라도 만들어서 알아서 돌아가라!" 라는 [[아이다 카게토라]]의 말을 떠올리며 "원숭이들이!" 라고 단말마를 내지른다. --참고로 그 후에, [[아카시 세이쥬로]]가 "[[재버워크(쿠로코의 농구)|그 녀석들]]은 지금쯤 바다 위에 있겠지"라고 하자 뗏목을 타고 열심히 노를 젓는 [[재버워크(쿠로코의 농구)|재버워크]]를 상상하는 [[키세 료타]]와 [[아오미네 다이키]]는 덤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